해외사무실에서 오전 10시에 발주하면 D+2일에 해외사무실에 물건이 도착합니다.
만약 선편이 있어서 바로 오션으로 보내면 3일 걸리니까 문제없으면 D+5일에는 청량리에서 물건을 받습니다.
만약에 에어로보내면 D+4일에도 가능하겠지요.
그러나 검품도 해야하고 오션을 보낼 날자와 통관서류도 넣어야하고 해서 빠르면 7일 늦으면 10일 이렇게 보는게 편합니다.
하지만 이대로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평균 7~15일 정도 여유를 두시고 생각하셔야합니다.
중국에서 고정으로 오션이 출발하는 날은
화요일(한국금요일도착)/목요일(한국월요일도착)/토요일(한국화요일도착) 입니다.